인투스킨 ‘퀵 파인 클리어 클렌징밤’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뷰티 프로그램 ‘룩앳미’에서 리지 셀캠으로 소개된 이후 리지 클렌징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리지는 오디션을 다녀와 장시간 메이크업 후 클렌징이 귀찮을 때, 한번에 빠르고 완벽하게 클렌징을 해줄 수 있는

클렌징밤을 사용해 메이크업을 지우는 모습을 공개했다.

클렌징 도중 리지는 피부온도에 의해 녹는 클렌징밤의 부드러운 제형에 감탄했으며, 평소 피부가 건조해 클렌징 직후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지만

인투스킨 클렌징밤은 건조함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이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

인투스킨 클렌징밤은 3단제형 변화로 이중세안없이 한번에 클렌징이 가능한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한다.

또한 미네랄이 풍부한 26가지 해양유래 성분이 함유돼 세안 직후에도 촉촉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인투스킨 마케팅 담당자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퀵 파인 클리어 클렌징밤은 생크림같이 부드러운 텍스처로 추운 겨울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에도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라며 덧붙였다.

한편 룩앳미에서 소개된 인투스킨 ‘퀵 파인 클리어 클렌징밤’은 공식 쇼핑몰인 뷰티시그널 및 랄라블라, 스토어팜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출처: 뉴스포인트